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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란?



DNS란?

→ TCP와 IP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되는 네임서비스의 구조이며, 네트워크에서 도메인이나 호스트 이름을

숫자로 된 ip주소로 변경해주는 역활을 맡고 있다.


② DNS 구성 요소

⒜ 도메인 네임 스페이스

DNS가 저장 및 관리하는 계층적 데이터베이스이며 최상위에 이름이 없는 루트가 존재한다.

그 밑으로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호스트가 트리 구조로 연결되어있다.

- 구조: 점으로 구분되고 최상위로부터 순차적으로 나타낸다.

1) 최상위부터 기구의 성격 -> 기구 이름 -> 단위 조직의 이름

2) 도메인 이름의 맨 우측에 위치하는 도메인을 TLD라 호칭한다.

3) 레벨이 같은 호스트는 유일한 이름을 가진다.

- 도메인 이름

1) 하위 호스트 레이블부터 시작하여 루트 호스트까지 경로에 위치한 모든 호스트의

    레이블에 점을 붙이어 연결한다.

2) 각 레이블이 점으로 연결되어 도메인 이름을 설정한다.

3) 레이블: www,메일,네이버,컴 등등


⒝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 계층 구조의 네임서버

1) 최상위에 위치한 루트 네임서버는 tld의 정보만 관리한다.

2) com또는 org 같은 도메인은 하부의 위치한 호스트 정보만 관리한다.

3) korea.org를 관리하는 네임서버는 com을 관리하지 않는다.

- 도메인 영역

1) 임의의 네임서버가 관리하는 영역이다.

2) 네이버와 구글같은 com 네임서버 존에 속한다.

- 자원 레코드

DNS 데이터를 저장하는 레코드이다.


레코드 값

- NAME: 원하는 도메인의 이름

- TYPE: 자원의 종류를 표시한다.

- Class: 프로토콜 패밀리

- TTL: 자원 레코드가 만기될 때까지의 유효 시간을 초 단위로 표시한다.

         특정 호스트에 캐시된 정보가 만기되기까지의 저장기간을 표시한다.

- RD Length: 자원 데이터의 길이를 바이트 단위로 표시한다.

- RD: 자원 레코드의 유형 값에 따라 내용의 구성과 크기가 달라지는 값이며 자원 레코드와 관계된

       데이터이다.


TYPE

DNS에 저장되는 값 중 서로 다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자원 레코드 유형이다.

- A: 호스트의 IP를 의미하며 도메인 이름을 IP주소로 변환한다.

- NS: 도메인을 관장하는 네임드 서버이다.

- CNAME: 자원에 대한 접근을 단편화하기 위해 사용된다.

- SOA: 존의 시작이다.

- WKS: 호스트가 제공하는 네트워크의 서비스를 정의한다.

- PTR: IP 주소를 도메인 이름으로 변환한다.

- HINFO: 호스트 정보를 의미한다.


네임서버

해석기: 가장 근접한 네임 서버와 접촉하여 정보 제공을 요청한다.

          해당 정보가 없다면 다른 네임서버와 접촉한다.

          끊임없이 행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