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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학교폭력 전문 심부름센터,학교폭력 흥신소가 있다?

요즘 찾아보니 학교폭력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상당히 많은것으로 보여져,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학교폭력을 해결하여주는 학교폭력 전문 심부름센터도 존재한다는 사실이 씁쓸할따름이군요.



저 또한 학창시절에 이러한 괴롭힘을 받는 아이들도 많이 보았고, 실질적으로 괴롭히는 아이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괴롭힘을 받는 아이는, 아무런 이유가 없는게 현실입니다.


정말 말 그대로,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그저 가해학생은 타 학생들 앞에서 본인의 우위를 과시하고싶어하는것이라 아무나 한명 맘에들지않는 애들이 있으면 잡아서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만만해보이거나, 실질적으로 본인이 괴롭힐 수 있겠다고 판단되는 애들에 한해서 괴롭힙니다.




처음부터 덩치가 있거나 과격하거나 이런애들은 괴롭히지 않습니다.


덩치가 있는데 순하거나, 생각보다 말을 잘 듣는다거나 하면 괴롭히게 됩니다.


본인도 간을 보는것이지요.




대부분의 학생들은 부모님께 말씀드리지않고, 스스로 변화해보려고 노력합니다.


내가 외적으로 변화되면 얘들이 나를 괴롭히지 않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처음에는 외모를 바꿉니다.


여학생의 경우 화장도 쎄보이게 해보고,


남학생의 경우 일부러 툭툭거리면서 건들거려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섣부른 이런 행동들은 오히려 화를 불러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가해학생들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서, 상납을 강요하기도 하고 


그저 본인들의 장난감이라고 여기며 괴롭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학부모들은 이러한 사실을 접하고는, 속상한 마음에 자식을 탓하기 일쑤이지요.


니가 어설프게 행동해서 그렇다, 니가 뭐 해서 그렇다 등, 이러한 말들은 아이의 가슴에 비수로 꽃힙니다.


그리고 경찰에 신고를 할 생각도 해보고, 학교 선생과 이야기할 생각도 해봅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결과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1. 오히려 더 심한 보복폭행이 가해진다.


2. 학교 선생이 가해학생을 따로 불러 면담을 하거나 학폭위에 회부한다.



그럼 2번 이후에는 어찌될까요?

가해 학생은, 주변 일진 무리들에게 이를 전달하겠지요.


그리고 주변 일진 무리들은, 처벌을 받지 않은 아이들끼리 돌아가며 괴롭히게됩니다.


결국 이도저도 아닌 악순환의 반복.

괴롭힘을 당하는것을 지켜보는 아이들은 본인들도 자칫 화를입고 싶지 않아, 눈치만 보게 됩니다.




이러한 피해를 당한 아이들을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해결해주는 회사가 존재합니다.


두이컴퍼니 인데요,




직접 들어가셔서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http://doit-company.co.k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