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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근절 함께 해요!

페이스북 왕따 / 카따 해결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이버 불링이라고 불리고 있는 페이스북 왕따, 카따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페이스북 왕따, 카따..

우리나라 사회의 발전이 아이들의 학교폭력에도 발전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사이버 문제인 카따, 페이스북 왕따등을 직접 경험해보았다는 기자의 기사까지 나올정도 였습니다.

페이스북 왕따문제의 심각성이 점점 커지고 있어 한 기자분이 직접 페이스북 왕따를 당해보았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사이버 왕따, 간접체험인데도 수치심이 밀려왔다.

기자가 경험한 '인터넷 왕따' 체홈이다. 광고회사 이노션이 학교폭력 피해자가족협의회와 함께 만든 앱을 스마트폰에 깔면 

실제와 유사한 형태의 '사이버 왕따','페이스북 왕따','카따'를 겪는다.

기자는 초대된 '사이버 왕따' 단톡방에서 무기력하게 메세지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일정 시간이 지나자 가해자 명진이는 "이제 노잼(재미없음.)페북(페이스북)가서 놀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피해자가 괴롭힘당하는 사진이 가상 페이스북에 떴다.

머리채가 잡힌채로, 벌려진 입으로 빵이 강제로 들어가는 사진이 가상의 페이스북에 떴다.

"우리학교 찐따 신상 공개 010-0000-**** 금은동 아파트 513동 1801호" 라며 피해자의 신상이 공개됬다.

이번에는 댓글로 조롱이 이어졌다.  "웃겨뒤짐" "얘 우리 학원다님, 학교에서도 왕따네" "나같으면 자살" "맞고다니게 생겼다" 간접 따돌림체험이지만 수치심이 밀려왔다.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모르는 번호로 문자메세지가 왔다. "나랑 만날래? 너네집 금은동 아파트지?" "네동생 00중학교 다니냐?" 

페이스북 사진을 접한 가상의 가족들도 "어떻게 된일이냐"는 문자메세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출처 cho.sun.dom / 고성민기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4/2018101400424.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기자분은 간접적으로 체험을 해보셨지만 수치심이 몰려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런 페이스북 왕따, 카따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폭력보다 위험" 두배이상 늘어난 '사이버 왕따'

실제 지난달 2일에는 충북 제천에서 이와 유사한 형태의 사이버왕따를 당했던 고교 1학년 A양(16)이 극단적인 선택으로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같은 학교 선배, 동급생6명에게 지속적인 카따, 페이스북 왕따를 당했다.

가해자 가운데 일부는 A양에 대한 가짜 소문을 퍼뜨리기도 했다.

사이버 왕따 피해자는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교육부,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사이버 왕따신고수는 2012년 900건에서 2016년 2122건으로 증가했다. 가해 수단의 절반가량(50.3%)은 카카오톡등 메신저로 이뤄졌다. 

온라인 게임(41.5%)이나 소셜미디어(SNS 34.1%)로 가해지는 경우도 많았다.

가해자의 42.2%는 "상대방이 싫고 화가나서 그랬다"고 응답했다. 다음으로 보복하기 위해 (40%) 장난삼아(23.8%), 내 의견과 다르게 말해서 (15.2%)순이었다.

전문가들은 페이스북 왕따, 카따를 줄이기 위해서는 "학교가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창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대부분의 사이버 왕따는 피해 학생들은 담임 선생님이 더 관심을 가져주기를 원한다"면서 "교사들이 사이버 왕따의 심각성을 보다 크게 느껴야 한다"면서 "직접적인 '왕따'보다 더 위험한 만큼, 적절한 처벌기준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chosun.com / 고성민 기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4/2018101400424.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이러한 페이스북 왕따, 카따를 통틀어 사이버 왕따, 사이버 폭력이라고 부릅니다.

페이스북 왕따, 카따를 포함한 사이버 왕따의 종류에는,

- 페이스북 왕따

- 카따

- 커뮤니티 카페

- 개인 홈페이지 

- 온라인 게임

등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런 여러가지 종류중 대표적인 예가 페이스북 왕따, 카따인데요.

위의 기사에서 보았듯이 페이스북 왕따, 카따의 괴롭힘 방법은 간단하지만 괴롭힘 효과는 엄청났습니다.



피해 학생을  불러놓고 카톡 채팅방에서 피해 학생을 향해 욕설행위

피해 학생을 단톡방으로 초대후 피해 학생이 나가면 지속적으로 초대하는 카톡감옥행위

피해 학생을 제외한 모든 학생들이 단톡방을 나가 피해 학생에게 눈치를 주는 행위

피해 학생의 엽기적인 사진, 괴롭힘 사진을 카톡 채팅방에 업로드 하는 행위

카톡 프로필 사진,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으로 피해 학생을 무시하는 사진을 걸어놓는 행위

가해 학생의 모르는 타지인들을 페이스북에 모아 댓글로 피해 학생을 욕하는 행위


부모님들의 경우, 때리는 것도 아닌데 그냥 무시할 수 있지않을까? 하시는 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생활이 스마트폰으로 이루어지는 학생들에게 소통을 무시한다는 것은

즉, 친구사귀기에서 멀어지는 것이고 소통에서 제외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쉽게 페이스북 왕따와 카따를 무시해버릴수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가지, 카따와 페이스북 왕따의 해결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러한 페이스북 왕따를 전문적으로 해결해주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두이컴퍼니라고 하는데요.

두이컴퍼니는 학교폭력을 전문적으로 해결하는 업체로써 IT기술을 가지고 있어 카따와 페이스북 왕따를 말끔히 해결해주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http://famtimes.co.kr/news/view/89169


위는 두이컴퍼니의 페이스북 왕따문제 해결과 관련한 뉴스 기사입니다.

그렇다면 두이컴퍼니는 어떻게 페이스북 왕따를 해결하고 있을까요?



두이컴퍼니 홈페이지의 내용을 조금 가져오면,

1) 피해 보호 서비스 

: 페이스북 왕따, 카따 같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학생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2) 방황 선도 서비스

: 자녀의 방황, 내 아이가 더이상 엇나가는걸 원치 않는 학부모님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3) 단순소외서비스

: 자녀가 학교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할때, 반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할 경우 그러한 적응을 도와주는 서비스로 나누어 진다고 합니다.



또한 두이컴퍼니는 이러한 서비스를 자세히 설명해두었는데요.


1) 가해 학생 파악

가해 학생의 파악은 총 11가지로 이루어져있다고 합니다.

- 가해 학생의 정보수집 절차 

- 대화 기록 파악

- 가해 학생 주변 탐색

- 법적 제지 가능 여부 파악

- 과거 기록 탐색

- 미성년 법에 접촉되는 행위 확인 

- 가정환경 파악

- DB망 구축 및 수집

- 증거 확보

- 익명의 페이지 개설

- 가해 학생의 주변 인물을 탐색


2) 피해 학생 파악

- 피해 학생과 질문 및 대화

- 피해 학생의 인터넷 계정, 데이터등을 분석

-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 사이의 마찰 여부


3) 통합 플랜 구축 

- AP 네트워크망을 개설하여 가해 학생들의 메세지를 REAL-TIME 시스템을 통해 모니터링을 한다

- 반에 있는 조력자들의 휴대폰 ADMINISTRATOR ACCOUNT를 획득하여 모니터링 한다.

- 제작한 NEWS를 상황에 맞추어 카카오톡/SNS/학교홈페이지 게시 등 효과적인 방법으로 배포한다.

- 해외번호를 사용하거나 VPS를 사용해 학교의 교장, 교감에게 컨택하여 학교폭력 증거를 지속적으로 보낸다.

- 언론 / 인터넷 매체를 통한 공론화 작업을 진행한다.

- 24시간 피해 학생통신망을 구축한다.

- 가해 학생의 무리들에게 카카오톡을 사용하여 감옥방을 만든다.

- 자체제작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가해 학생에게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발송한다.

- 가해 학생들의 휴대폰 번호를 확보, 해외 전화번호로 연락을 한다.


4) 1:1 맞춤형 플랜 구축 개시 

5) 각 변수 대응체계 (성별, 나이, 가정환경, 반의 분위기 등)

6) 결과보고 / 사후 관리 

의뢰 학생의 이행 내용을 확인하여 T팀과 현장팀의 결과보고를 문자나 전화로 전달하고 모든 상황이 끝난 뒤는 보고서로 작성하여 보내준다고 합니다.

마지막에는 의뢰내용 전부를 모두 폐기처리한다고 하니 의뢰정보가 남을 걱정도 없다고 합니다.


사후관리는 이후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나 해당 작원이 연락을 하게 되며,

심리 상담 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피해 학생을 이후에 케어해주고 

모든 프로그램이후 문제가 발생할 경우 자체적으로 A/S서비스를 진행해준다고 합니다.


카톡과 전화 상담은 24시간 열려있어 피해 학생들이 언제나 상담을 신청할 수 있고,

서비스가 상당히 체계적으로 되어있다고 하니 https://www.doit-company.co.kr/ 참고하여 

만일 페이스북 왕따나 카따로 인한 고민이 있다면 두이컴퍼니에 맞겨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